FE가 되고싶니? 나도✨

★웹 표준성, 웹 호환성, 웹 접근성★

▶웹 표준 (Web Standards) : 웹의 사용성 및 접근성 보장

▶웹 호환성 (Cross Browsing) : 웹 브라우저 버전, 종류와 관계 없는 웹 사이트 접근

▶웹 접근성 (Web Accessibility) : 인적, 환경적 요인에 제약없는 웹 정보 접근

▶웹 표준, 웹 호환성, 웹 접근성의 목적은 웹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점과 장애인, 고령자 등을 포함한 사용자 층 확대, 다양한 환경, 새로운 기기에서의 이용, 개발 및 운용의 효율성 제고 등의 기대효과가 유사하지만 대상 및 종류 등의 준수 내용과 편의를 제공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. 웹 표준을 준수 하는 것만으로는 웹 접근성이나 웹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웹 호환성을 준수하더라도 웹 접근성은 보장되지 않는다.

※결론!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게 사용 할 수 있어야 함. 사용자 => 비장애인, 장애인, 고령자 등 모든 사람

웹 페이지? markup?

▶markup language는 태그 등을 이용하여 문서나 데이터의 구조를 명기하는 언어의 한 가지, 주요 마크업 언어에는 HTML이 있다.

▶즉, 마크업 언어로 작성된 웹페이지 라는 것은 결국 문서와 같다. 컴퓨터가 이해하도록 태그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“마크업 개발”이라고 한다.

웹퍼블리셔?

▶웹 공간에 구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 (한국에만 있는 직종)

▶하는 일 : 코딩을 통해 웹 페이지의 디자인을 실제 구현하는 것

▶웹 퍼블리싱 기술 : HTML, CSS, 자바스크립트(javascript),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프레임워크/라이브러리(예: jQuerym React 등)

UI (User Interface) ; 사용성, 접근성, 편의성

▶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도록 만드느냐를 디자인 하는 것.

▶사용자가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아이콘, 배너, 폰트 등 시각적인 디자인(디자인, 레이아웃)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것 (겉으로 시각화 된 작업) 2008년 04월 11일부터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 의거하여 웹 사이트의 웹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 되었다.

UX (User Experience) ; 주관성, 총체성, 정황성

▶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,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사용자가 느낀 경험.

▶불편하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오늘날에 중요시하게 생각되는 요소임.

※UI 접근성 : 접근성 = ‘모든 사용자가 신체적·환경적 조건에 관계없이 앱과 웹에 접근하여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보장’

※사용자 = 단순히 접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, 청각장애인, 색약, 키보드나 마우스 사용이 힘든, 시력이 매우 나쁜 사용자도 포함